학원 소개

우리가 만들어가는 수업

혼자 글 쓸 수 있는 아이를 길러내기 위한 여정

학원 소개

아이들의 언어능력은 인생에 있어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좋은 글을 쓸 수 있어야만, 설득력 있는 말을 할 수 있고, 정확한 독해가 되어야 문제 의도를 올바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고등학교로 넘어가면 기초를 다지는 게 아닌 적용을 하는데 치중해도 시간이 모자랍니다. 초중등이 아니라면, 아이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생각을 해보고 자신만의 사고를 해볼 기회가 없습니다.

포도밭은 이런 생각 하에 대치동에서 초중등 국어논술전문학원을 처음으로 세우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올바르게 문제를 파악하고, 자신만의 답안을 쓸 수 있게 만드는 것' 이것이 포도밭이 세워진 그 순간부터 지켜온 신념입니다.

아이들이 바라볼 수 있는 세계는 한계가 있습니다. 책의 내용을 따라 읽기만 한다면 아이들은 정보 하나만을 얻을 뿐입니다. 책 속의 함축된 이야기, 더 나아가 그 내용들은 비판적으로 따져보고 적용해 봐야 자신의 지식으로 남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능력들은 많은 책을 읽기만 해서는 늘지 않습니다. 아이들의 사고력의 길을 터줄 좋은 문제들이 필요합니다. 포도밭 교재는 세 단계의 문제를 통해 아이들에게 새롭게 생각하는 법을 열어주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책과 수업 주제에 대해 연결하는 문제로 생각의 물꼬를 틀고, 정확한 독해를 유도하는 문제들을 통해 아이들이 책 속의 모든 내용을 다룰 수 있게 돕습니다. 마지막으로 외부의 문제들을 통해 책의 내용을 적용 혹은 비판하면서 아이들이 책의 주제에 대해 자신의 판단을 가지게 도와줍니다. 초기 학생들의 특징, 그리고 그들의 현재 아이들의 성향과 특징에 맞는 문제를 골라내고 아이들에게 자신만의 답을 끄집어내는 일은 오랜 기간의 노하우가 없다면 쉽지 않습니다. 최재천 교수가 통섭이라는 말을 창조하기 이전부터 통섭형 문제를 만들기 시작한 학원이 포도밭입니다.